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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 잘하기

What is it like writing a book?

by 디마드 2009. 6.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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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at is it like writing a book?

When you're writing it's rather like going on a very long walk, across valleys and mountains and things, and you  get the first view of what you see and you write it down. Then you walk bit further, maybe up on to the top of a hill, and you see something else, then you write that and you go on like that, day after day, getting different views of the same landscape really. The hightest mountain on the walk is obviously the end of the book because it's got to be the best view of all, when everything comes together and you can look back and see everything you've done all ties up. But it's a very, very long slow process.





[로알드 박의 번역]
글을 쓴다는 것은,  마치 아주 긴 산책을 하는 것이다. 계곡과 산을 지나면서 당신이 처음으로 보는 것을 써 내려간다. 그리고 나서 당신이 더 멀리 걸어가다보면 산 정상에 올라 가 있을 것이다. 그리고 그 밖의 다른 것도 보게 되면 그것을 쓰고.. 이런식으로 같은 풍경에서 다른 것을 볼 수 있을 때까지 매일매일 반복해서 한다.

최고로 높은 산을 오르는 것은 진정한 책의 목적이다. 왜냐하면 그것은 최고의 뷰가 되기 때문이다. 모든것이 함께 올때 당신은 돌아볼 수 있고 당신이 속박하고 있는 모든 것들을 볼 수 있다. 그러나, 그것은 매우, 매우 길고 느리게 진행된다.

[번역하고 나서]
문장들은 쉬운데 의미를 제대로 파악하기에는 약간의 어려움이 있다. 인터뷰라는 특징 때문에 구어체의 느낌을 글로 표현하기가 어려운 것 같다.

* An interview with  Roald dahl (http://www.roalddahl.com/)
* This one come form an interview conducted in 1988, two years before Roald's death. The interviewer was Todd mcCormack.Roald was 71 at the time of the invervie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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