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어공부1 [뉴욕에서 의사의 백신영어]의사에게 영어 처방을 받아보자. '한 달이면 귀가 뚫려...', '또 한 달이면 외국인과 기본적인 의사소통이 된다.' .... 과연? 이런 신비한(?) 공부 법에 대한 부정으로 이 책은 시작된다. 저자는 온갖 유명한 영어공부 법을 통해 직접 경험한 수 많은 시행착오를 통해 바른 학습법을 제시하고 있다. 그 학습법이란게 게 특이하거나 특출난게 아니라 꾸준한 인내와 노력으로 달콤한 열매를 얻는 방법이다. "영어 공부 절대로 쉽게 되지 않는다. 하루 2시간씩 최소 5년은 꾸준하게 해야 어느 정도 된다. 하지만 원어민 수준에는 이르지 못한다." 대단하지 않은가? 이런 결론을 토대로 책을 낸다는 것 자체가 엄청난 모험이다. 대부분의 인기 저자들이 쉽게 영어정복이 되는 양, 마치 자신이 마술사인 듯 자기만의 방법이면 단기간에 모든 게 해결된다는 .. 2009. 10. 7.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