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화1 스티븐 호킹, "천국이나 사후 세계는 없다" 최근 스티븐호킹 박사가 가디언지와 가진 인터뷰가 화제다. “There is no heaven or afterlife; that is a fairy story for people afraid of the dark,” 위 대목이 인터뷰의 핵심인데, "천국도 없고 사후세계도 없다. 단지 그건 죽음을 두려워 하는 사람들을 위한 동화에 불가하다." 그는 덧붙여 죽음에 대해서도, 언젠가는 고장나서 멈추게 될 컴퓨터를 인간에 비유하여 뇌가 마지막으로 깜빡이는 그 순간 이후에는 아무것도 없음을 말하고 있다. Comparing the human brain to “a computer which will stop working when its components fail,” Hawking said there was noth.. 2011. 5. 18.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