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발 초창기에 Visaul Basic 언어로 개발하고 소스 저장소로 VS Source Safe를 이용했다. MS Visual Studio 번들로 포함되어 유용하게 사용했다. 소스 버전 관리부터 소스 비교도 가능하여 개발 효율을 엄청나게 올려줬던 기억이 난다. 물론, 치명적인 버그가 있었다. 파일명이 너무 길면 로드가 안 되기도 했다.
요즘은 깃허브를 많이 쓴다. 일반 폐쇄적인 회사가 아니고 개인 개발자라면 대부분 github를 사용하지 않을까 생각한다. 그만큼 호환성과 강력한 기능을 제공한다. 안드로이드 코틀린으로 개발한 바코드 스캔앱을 Github에 올려보자.
2020/12/13 - [코드리뷰/코틀린 리뷰] - 안드로이드 QR/바코드 스캐너 앱 게시하다.(Scan All)
Git 레파지토리 생성
Git에 저장할 repository를 만든다. Github에 올리기 전에 로컬 저장소를 생성한다고 보면 된다.
Create Git Repository
Github에 공유하기
Git 등록이 완료되면 Github에 공유를 한다. 실제적으로 웹 공유 저장소로 올라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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