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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 잘하기

What is the secret to keeping your readers entertained?

by 디마드 2009. 7. 13.

What is the secret to keeping your readers entertained?

My lucky thing is I laugh at exactly the same jokes that children laugh at and that's one reason I'm able to do it. I don't sit out here roaring with laughter but you have wonderful inside jokes all the time and it's got to be exciting, it's got to be fast, it's got to have a good plot but it's got to be funny. It's got to be funny. And each book I do is a different level of that. Oh, The Witches is quite different from The BFG of James or Danny. The fine line between roaring with laughter and crying because it's a disaster is a very, very fine line. You see a chap slip on a banana skin in the street and you roar with laughter when he falls slap on his backside. If in doing so you suddenly see he's broken a leg, you very quickly stop laughting and it's not a joke anymore. I don't know, there's a fine line and you just have to try to find it.

[로알드 박의 번역]

독자들에게 재미를 지속적으로 주는 비밀은 무엇인가?

아이들에게 웃음을 자아내는 이야기들에 정확히 똑같은 웃음을 지을 수 있는 것이 나에게는 행운이었다.
나는 박장대소 하면 쭉 앉아있지 않는다. 그러나 당신은 항상 환상적인 이야기를 가져야 하고 흥미진지해야 하고 빠른 전개가 있어야 하고 괜찮은 음모가 있어야 하고 재미는 당연 있어야 한다. 재미가 있어야지..그리고 내가 쓴 모든 책은 그 재미의 수준이 다르다. "The Witches"는 "The BFG of James or Danny"와는 매우 다르다.
박장대소와 슬픔의 사이에서 좋은 점은, 고난은 매우 매우 좋은 것이기 때문이다. 거리에서 바나나 껍질에 미끄러지는 장면, 그가 뒤로 넘어지는 것에서 큰 웃음을 지을 것이다. 그 상황에서 다리가 부러진것을 본다면 웃음을 멈추게 되고 더 이상은 조크로 받아들이지 않을 것이다. 나는 그게 좋은 것이진지 잘 모르겠고 당신이 재미를 찾도록 노력해야 한다.

[후기]


독자와의 눈높이를 맞출 수 있어서 독자들에게 즐거움을 주지 않았을까... 그리고 책마다 웃음과 슬품의 레벨이 다르고 그것을 판단하는 것도 독자들의 몫이다.....이런 말을 하려는 것이겠지...ㅎㅎ

* An interview with  Roald dahl (http://www.roalddahl.com/)
* This one come form an interview conducted in 1988, two years before Roald's death. The interviewer was Todd mcCormack.Roald was 71 at the time of the invervie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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